프랑스 모로코 8강전 경기 결과 음바페 하키미 하이라이트

프랑스, 모로코 2-0 완파하며 2026 월드컵 4강 진출 성공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모로코의 단단한 방패를 뚫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는 한국 시간 기준 7월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전반전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한 음바페의 선제골

음바페의 집념이 만들어낸 후반전 돌파구

프랑스는 전반전 내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모로코를 강하게 몰아붙였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전반 28분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실축하며 경기가 어렵게 풀리는 듯했습니다. 모로코의 야신 부누 골키퍼는 음바페의 슛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프랑스의 공세를 차단했습니다.

하지만 음바페는 후반전에 완벽하게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후반 15분 데지레 두에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는 특유의 개인기로 모로코 수비진을 허물며 귀중한 선제 골을 터뜨렸습니다.

승부의 쐐기를 박은 뎀벨레의 추가골과 경기 종료

우스만 뎀벨레의 강력한 중거리 슛

선제골로 기세를 잡은 프랑스는 멈추지 않고 모로코의 빈틈을 파고들었습니다.

후반 21분 우스만 뎀벨레가 경기장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과감하게 전진했습니다. 모로코 수비진이 압박 타이밍을 놓친 사이, 뎀벨레는 아크 정면에서 낮고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모로코의 골망을 다시 한번 흔들었습니다.

야신 부누 골키퍼가 손을 뻗어보았지만 속도가 워낙 빨라 그대로 빨려 들어갔으며, 이 골은 모로코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습니다.

프랑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모로코의 탈락

두 골의 여유를 얻은 디디에 데샹 감독은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후반 중반 이후 프랑스는 바르콜라와 마테타 등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 템포를 조절했습니다. 음바페는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느껴 벤치로 물러났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로코는 후반 막판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프랑스의 탄탄한 수비벽에 막혀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6 월드컵 8강전 최종 스코어와 득점자는 누구인가요?

A1.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었습니다. 후반 15분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21분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터뜨려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Q2.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전반전에 페널티킥을 놓쳤다는 게 사실인가요?

A2. 네, 사실입니다. 전반 28분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반칙으로 프랑스가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키커로 나선 음바페의 슛을 모로코의 야신 부누 골키퍼가 선방해 냈습니다.

Q3. 프랑스 대표팀의 다음 준결승 경기 일정과 상대는 어떻게 되나요?

A3. 4강에 진출한 프랑스는 스페인 대 벨기에 경기의 승자와 결승행을 다투게 됩니다. 준결승전은 현지 시간 기준으로 다가오는 화요일에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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